21세기 진료
    척추치료
      요추(허리)질환

          요추(허리)질환

          숙련된 의료진의 탁월하고 차별화된 시술로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hospital21 척추전방전위증
          척추전방전위증은 허리를 굽혔다 펼 때 척추가 불안정한 듯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또한 허리를 뒤로 젖혔을 때의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며, 요통이
          허리 통증과 더불어 엉치 주변에 더욱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원인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분리증 단계를 거치면서 발생하게 되는 질환으로 심한운동이나 반복적인 힘에 의한 골절, 또는 선천적인 요인, 퇴행성변화로 인해서 나타나는척추 연결 부위의 손상이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이때 척추를 튼튼하게 잡아줄 수있을 만큼 근력이 충분하지 못하면 척추 뼈가 계속해서 밀려나게 되고, 결국에는서로 어긋난 방향으로 밀려 척추전방전위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진단

          환자의 증상과 진찰을 토대로 먼저 진단되며, 일반X-Ray만으로도 충분히 진단이 됩니다. 하지만, 신경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시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병행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

          대부분의 치료는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며 일상생활이 힘든 정도의 통증이 있거나 신경증상이 진행되면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1. 경피적 척추경 나사못 고정술 / 척추 간공 경유 추체간 골유합술
            Percutaneous Pedicle Screw Fixation in the Lumbar Spine

            경피적 척추경 나사못 고정수술법은 1977년 Magerl에 의해 처음으로 골수염 및 골절환자에서 외부 척추고정술을 경피적으로 시도하였고, 1995년 Matthews와 Long이 경피적 척추경 나사못 고정을 보고하였습니다. 그리고 Foley 등에 의하여 2000년 미세 침습 수술에 의한 경피적 척추경 나사못 고정수술을 시행 발표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다분절 척추 고정수술에도 이용되고 있으나 아직은 여러구간 고정시에는 제한적인 요소가 많아 여러구간의 요추수술에 있어서는 고식적인 척추 고정수술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볼 수 있으나 최근에는 이에 대한 연구와 시도가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미세 침습수술에 의한 경피적 척추경 나사못 고정수술은 척추 주위 근육이나 인대 등의 조직에 손상을 줄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출혈량을 줄일 수 있고 입원기간의 단축, 그리고 직장복귀가 빨라 기존의 광범위한 수술 부위의 절개술에 의한 고정수술보다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미세 절개 전방 요추부 유합술 Mini-open An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요추부 유합술은 척추 안정화나 퇴행성 병변의 통증감소, 외상, 종양 그리고 염증성 기원 등의 다양한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질병들에서 후방 접근법은 과도한 근육의 견인과 접근의 제한이나 디스크 제거술시 시야의 제한 등 근복적으로 단점이 존재합니다. 전방 요추부 유합술(anterior lumbar fusion ALIF)은 1930년에 결핵성 척추염과 척추 전방 전위증을 치료하기 위해 처음 시작 되었습니다. 미세 절개 전방접근(mini open anterior approach)은 아주 적은 수술 후의 통증만 있었으며 이 시술법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기존의 접근법보다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후방 척추체간 유합술 posterior lumbar interbodyfusion

            이후 PLIF은 1943년 Cloward에 의하여 처음 소개되어 발전하였습니다. 초창기에는 척추경 나사못이 보편화 되지 않았으며 기술적인 문제등으로 인하여 수술 후 합병증이 8%까지 보고 되었고, 수술중 발생하는 신경근 손상 및 골이식 실패등의 이유로 PLIF 시술은 다시 각광받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시술되는 PLIF은 추간판을 제거하고 그 공간에 골이식을 시행하며 자가장골, 티타늄 및 카본케이지 등을 삽입하여 인접 척추체간 골유합을 유도하는 수술방법입니다. 척추 불안정이 있는 환자에서는 PLIF와 동시에 척추경 나사못 삽입술을 병행하여 시술합니다.